CONNECTED 커넥티드 전기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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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connected는 자동차를 대신하여 실질적인 이동수단으로 기능하는 eBike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이동수단으로서의 eBike 문화란, 일회성이 아닌 매일의 일상적인 커뮤팅(출퇴근)을 의미합니다. connected는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우리가 더 많이 connected를 타고 더 오래 connected로 이동할 수록, 지구의 온도를 높이는 이산화탄소 양을 줄인다는 것을 알기에, 더 멀리 라이딩 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더불어 connected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보존하고 기후변화의 위기를 막기위해 활동하는 WWF(세계자연기금)에 후원합니다. connected는 connected를 타는 우리의 행동이 우리의 삶과 도시를 가꾸고 더 나아가 자연을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생각과 경험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우리는 connected 입니다.

생태발자국은 인간이 삶을 영위하는 동안 뒷받침해야하는 자연 자본의 양을 토지 면적으로 환산한 지표입니다. WWF(World Wide Fund for Nature)에 따르면 전인류의 생활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선 지구 1.6개 만큼의 면적, 미국과 같은 생활방식으로 살아간다면 4.8개의 지구가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구가 제공할 수 있는 용량보다 과도하게 자연 자원을 소비하고 있는 것이죠.

생태발자국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영역은 바로 교통수단(14%)과 교통 서비스(4%) 분야로 각각 2,4위의 순위를 차지합니다. 자동차 이용으로 인해 소모되는 지구의 자원을 뜻하는 것이죠.

  • 1,000km당 소나무 1.2그루를 심는 효과.
    우리가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어요!

    교통수단과 교통서비스 분야는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비중에서 전체 2위와 4위를 차지합니다. 그리고 교통수단의 상당부분은 자동차가 차지하죠. 자동차가 1km 이동하는데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평균 241g.(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참고) 자동차 대신 connected로 1,000km만 이동하면 241kg의 이산화탄소 즉, 30년 이상 식생의 소나무 1.2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connected를 더 자주 더 멀리 타고자 하는 이유입니다.


eBike로 탄소배출을 줄이고 멸종위기 동물을 지켜내요.

WWF, Impact of Climate Change on Species

    대왕판다

    1,864마리 생존 추정

    북극곰

    2만 ~ 2만5천마리 생존 추정

    수마트라 오랑우탄

    6,624마리 생존 추정

    아프리카 코끼리

    47만마리 생존 추정

    대왕고래

    1만 ~ 2만4천마리 생존 추정

    푸른바다거북

    10만마리 생존 추정

WWF를 후원합니다.

connected는 기후변화를 막는 행동에 앞장서고 지구 온난화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한 멸종위기동물을 보전하는 WWF의 활동을 지지합니다.
connected는 connected를 일상적으로 타는 실천을 넘어, 현재 닥친 위기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국제 NGO에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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